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우지 코우스케 (문단 편집) === 도쿄 구울:re === 쿠인케 강 이송차량 호위작전을 끝마치고 옥션 소탕작전을 수행하던 수사관들을 지원하며 특등 수사관으로 승진하였음이 밝혀졌다. :re시점에서는 특등으로 승진, [[아오기리 나무]] 관련 일을 하는듯하다. 아오기리 쪽이 워낙 큰 문제니 특등 여럿이 투입되는 건 당연한 듯. :re 60화에서 [[특등 회의]]에 참여한 모습이 드러났는데 회의에서 스즈야가 과자를 먹는것은 20번지(구) 회의에서도 자주 있었던 일인데 주의를 주는등 여러모로 분위기가 많이 바뀐 듯 하다. 착잡한 표정으로 "'''[[타키자와 세이도|오울]]'''···.이라고 한다. [[타타라(도쿄 구울)|타타라]]가 [[척안의 올빼미]] 다음으로 최우선 구축대상으로 분류되면서 대처방법을 호우지에게 맡긴걸로 보아 앞으로 비중이 상당히 커질듯.[* 타타라가 [[타키자와 세이도|오울]]의 타락에 대한 관련성도 충분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단 [[타키자와 세이도|오울]]과 대립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다른 수사관들에게 잡혀서 [[쿠인케]]행이 되는 것보다는 자신의 손으로 편하게 할수도 있으니까.] :re 66화에서 1번대 대장으로 부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대장은 [[마도 아키라]]. 루시마 섬에서 타타라 혹은 오울과의 접점이 기대된다. :re 67화에서는 루시마섬에 착륙하여 [[아오기리 나무]] 소속의 구울들을 직접 처단하는 모습을 보였고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입고있는 상의가 [[아라타]]로 추정된다. 또한 구울들에게는 '치샤리옌 몰살'의 호우지라고 불리는듯하다. :re 79화에서 우리에가 특등의 순사 보고를 받음에 따라 현재 아오기리 토벌부대에 있는 3인의 특등(스즈야, 우이, 호우지 본인) 중 한 명인 호우지도 자연스레 사망 플래그가 서게 되었다. 특히나 다른 둘과 달리 호우지는 타타라에게 엄청난 원한을 사고 있기에 사망 플래그가 매우 유력하다. 타타라와의 전투를 눈앞에 두고, 부대장인 아키라에게 자신이 전사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전투하라는 지령을 내린다.(사망 플래그가 강화되었다.) 이후 :re 88화에서는 타타라의 형인 옌을 잡았던 방법과 같은 테크닉으로 타타라를 처리하는듯 하나[* 타타라의 움직임을 읽는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예측하고 심장을 찌른다. 만약 이때 타타라가 방어하지 않았으면 골로 갔을거다.][* 이 상처 때문에 타타라가 아울한테 제대로 대응 못했을 추측도 있다. 자세한 건 [[타타라(도쿄 구울)|문서 참고]]] 예상을 뛰어넘는 움직임을 보인 타타라의 반격에 한줌의 재가 되려는 순간, [[타키자와 세이도|옛 부하]]가 난입하여 목숨은 건진다. 89화에서 타키자와의 등장으로 타타라와의 싸움이 강제로 무산되며 타키자와가 타타라를 죽이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이후 타타라를 쓰러트린 타키자와가 웃으면서 호우지를 부르지만, 호우지는 결국 구울 수사관의 신분으로서 '살인자' 구울을 박멸하기 위해, '''"전원 SS 레이트 【구울】 아울에게 공격 준비…"'''라는 명령과 함께 희미하게 눈물을 흘린다. 이후 결국은 타키자와한테 [[머리|파인애플]]을 [[마미루|수확]](...)당했다. 아키라는 "살처분보단 옛 상사의 손으로"라는 호우지의 자상함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 말은 지옥에서 살아나와 동료들을 구한 타키자와 입장에서는 얌전히 죽으라는 소리에 지나지 않았다. 경직된 호우지의 대처에 타키자와가 절망하는게 당연하다면 당연한 얘기인 셈.][* 하지만 옥션 전투와 타키자와의 행적을 보면 호우지의 대처가 당연한 것이,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저질렀다고 하나 타키자와는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낸 구울이다. 이런 구울을 눈 감고 ccg로 데려가는 것 자체가 무리다.] 눈물을 흘리면서 명령을 한 이유 역시 그렇다. ~~[[사사키 하이세|하지만 남자의 눈물따윈 통하지 않았다.]]~~ 후에 척안의 올빼미의 급습에 우이가 호우지 씨도 없는데 어떻게 상대하냐고 하면서 잠시 언급된다. 그리고 171화. 오랜만에 타키자와의 회상으로 등장한다. 타키자와의 말에 따르면, 호우지는 자신에게 질 사람이 아니지만[* 실제로 해당 장면을 보면 타키자와의 카구네가 호우지에게 닿는 것보다 호우지의 쿠인케가 근소하게 타키자와를 먼저 칠 수 있었다. 하지만 호우지는 쿠인케를 멈추었고 담담히 타키자와의 카구네 공격을 받아들여 사망한다.], 차마 타키자와를 죽일 수 없었다고. 타키자와는 이를 알고 있었지만 당시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없었고 호우지의 목을 베었다. 이를 회상하며 타키자와는 쓸쓸하게 "이 자식아."를 말한다.[* 1부 시점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호우지의 전화를 받고 내뱉은 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